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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환상적인 꽃길 향연 ‘만끽’

환상적인 봄꽃 길과 수도권 일대 오감 충족의 지역 축제 명소로 부각
율극리~귀백리~상백리~계신리 잇는 도로 일원 7.5㎞ 구간서 펼쳐져
4월 7~9일까지 3일간… 각종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 풍성하게 마련
3년 만에 다양한 축제로 변신… 지역 경제 활성화 통한 발전에도 기여

정도재 기자 | 기사입력 2023/03/20 [13:57]

제7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환상적인 꽃길 향연 ‘만끽’

환상적인 봄꽃 길과 수도권 일대 오감 충족의 지역 축제 명소로 부각
율극리~귀백리~상백리~계신리 잇는 도로 일원 7.5㎞ 구간서 펼쳐져
4월 7~9일까지 3일간… 각종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 풍성하게 마련
3년 만에 다양한 축제로 변신… 지역 경제 활성화 통한 발전에도 기여

정도재 기자 | 입력 : 2023/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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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도재 기자] 경기 여주시 흥천면(면장 이상면)과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윤승진)는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산 7번지 일원에서 오는 47~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를 앞두고 더욱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마무리 준비 작업에 지역의 온 주민들이 나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간 코로나로 인해 봄꽃 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벚꽃축제가 3년 만에 열리게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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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전을 비롯한 각종 시설 점검 및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빈틈없는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축제는 남한강 변을 끼고 지나는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귀백리~상백리~계신리를 잇는 도로 일원의 7.5구간과 능북로 벚꽃 길 등에서 환상적인 꽃길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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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38-8번지 일원에 마련된 주 행사장에서는 각종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준비된 행사의 내용으로는 주 행사장에서 펼쳐질 벚꽃요정 선발대회를 비롯한 흥천 농특산물 5종경기, 게임하고 상품타고 봄봄 페스티발, 세대공감 문화 예술 한마당, 노래자랑, 공연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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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변에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 판매 부스 등이 마련되어 즐길거리, 먹거리를 충족시키고, 귀백리 산 7번지 행사장 일원에 펼쳐진 벚꽃 테마로에는 인생 네컷 포토존, 야간 별빛로 그림자 포토존, 피아노 쉼터, 건강 지압길, 벚꽃 게릴라 마술쇼, 나도 버스커 동전 노래방등이 마련되어 볼거리와 함께 관광객들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에 기대되고 있다.

 

벚꽃 축제기간에는 낮 시간은 낮 시간대로 고운 꽃길을 만끽할 수 있고 야간은 야간대로 불빛과 어우러진 화려하고 환상적인 벚꽃 길을 경험할 수 있으며 천혜의 자원인 남한강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대왕님표 여주 쌀은 물론 고구마, 땅콩, 가지, 화훼 등 여주시의 우수한 농산물등을 접할 수 있어 여주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 이상면 흥천면장.  ©

 

특히 최근 창의적인 도시로 변모를 꾀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의 여주시는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 그리고 천년고찰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국보 4호인 고달사지 승탑을 비롯한 파사성 등 명승고적과 함께 4대강 사업으로 이뤄진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 3개의 경관 좋은 보와 황학산 수목원, 연양리 강변 공원, 당남섬 경관 단지 등 주변의 볼거리로 찾아볼 만한 관광 자원과 오래도록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는 천서리 막국수 촌은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가도 좋을 지역 명소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과 아름다운 벚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여주 남한강변 벚꽃 길에서 열리는 봄꽃축제는 지역의 명소로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의 편리함을 고루 갖춘 수도권 일대의 찾기 쉬운 관광 명소로 거듭 발전하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발전에도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윤승진 축제추진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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