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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벚꽃에 북적인 상춘객…마스크 없이 봄내음 만끽

진해 축제장엔 "너무 예쁘다" 환호성…쉴 틈 없이 사진 촬영

편집국 | 기사입력 2023/03/26 [15:07]

활짝 핀 벚꽃에 북적인 상춘객…마스크 없이 봄내음 만끽

진해 축제장엔 "너무 예쁘다" 환호성…쉴 틈 없이 사진 촬영

편집국 | 입력 : 2023/03/26 [15:07]

▲ 공원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

 

[시사일보=전국종합] 봄기운 가득한 휴일인 26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는 봄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국내 대표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린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은 화사한 벚꽃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연인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마스크 없이 폐철길을 따라 펼쳐진 '벚꽃하늘' 아래를 걸으면서 향기로운 봄 내음을 만끽했다.

 

미국 CNN 방송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에 선정한 벚꽃 명소인 진해구 여좌천에서는 "너무 예쁘다"라거나 "천지가 벚꽃이다"는 상춘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

 

이날 여좌천을 찾은 한 50대 여성은 "경기 용인에서 친척 등 9명이 벚꽃을 보려고 함께 왔다""우리 동네는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는데 만개한 벚꽃을 보니 너무 예쁘다"고 웃었다.

 

진해구 장천동 벚꽃공원에는 도심에서 흔히 보이는 왕벚나무가 아닌 가지가 주렁주렁 늘어진 능수벚나무를 감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진해 해안도로 벚꽃길도 푸른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제주도 왕벚꽃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에서도 '왕벚꽃축제'가 열려 봄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아이와 함께 꽃구경에 나선 시민들은 흐드러지게 핀 봄꽃을 보면서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했다.

 

이날 제주와 중국 상하이를 잇는 직항노선 운항이 3년여만에 재개되면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도 제주를 찾았다.

▲ 26일 낮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장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

 

20대 중국인 관광객 쉬쟈린씨는 "제주상하이 노선 운항이 재개된 첫날 제주도에 오게 돼 정말 좋다""제주에서 예쁜 자연환경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도심 벚꽃 명소인 광주 중외공원에도 이제 막 피어난 벚꽃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광주 서구 옛 상록회관과 운천저수지 주변에 핀 벚꽃도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동백축제가 열린 전남 광양시 옥룡사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붉은빛 동백꽃을 담느라 경쟁했다. 새하얀 도화지에 붉은 물감으로 꽃잎을 그리는 화가들의 손길도 분주했다.

 

여수와 목포 등지 해상케이블카 탑승장도 몰려든 방문객들로 한때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옥마을에 모여든 시민들은 담벼락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맑고 포근한 봄날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삼천변과 전주완산꽃동산 등 전주지역 주요 봄꽃 명소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 산수유꽃 산책로.  ©

 

부산지역 벚꽃 평소인 사상구 제방, 영도구 동삼해수천, 동래구 온천천, 수영구 남천동 일대를 찾은 상춘객들은 발길을 멈춘 채 벚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았다.

 

동백꽃이 활짝 핀 해운대 동백섬 일대에서도 많은 시민이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충북 청주의 벚꽃 명소인 무심천에도 만개한 왕벚나무를 감상하거나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몰렸다.

 

충남에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룬 국립공원 계룡산에 1만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배재대 캠퍼스 등지에 봄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날부터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경북 의성군 사곡면의 산수유꽃 피는 마을에는 수령 200년이 넘은 산수유나무를 감상하려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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