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보=김정필 기자]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2일 다향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차 향기를 느끼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보성군은 ‘천년의 보성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월 7일까지 9일간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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