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보=김정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금오산 향일암 스님과 북부농협 관계자가 약 9백만원 상당을 백미10kg 200포를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기부된 쌀은 사랑의 열매로 연계해 보성군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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