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축구대표팀, 16강 넘어 8강으로 가자
편집국 | 입력 : 2023/05/29 [10:21]
▲ 김은중호가 '어게인 2019'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인 조별리그를 '무패'로 넘어섰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2차전 결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3차전에서 비기면서 1승 2무(승점 5)의 '무패 행진'으로 조별리그를 마감, 감비아(2승 1무·승점 7)에 이어 F조 2위를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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