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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감사원 '자녀채용' 감사 수용해야"…선관위 "위원회서 고민"[시사일보=박종서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감사원 감사 수용 및 선관위원 전원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이들이 경기 과천의 선관위를
- 송영길, 캠프 관계자와 연락했나 묻자 "고생한 사람 격려"
송영길, 캠프 관계자와 연락했나 묻자 "고생한 사람 격려"[시사일보=길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송영길 전 대표가 7일 증거인멸 의혹 등에 대해 적극 반박에 나섰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자진 출석이 무산된 뒤 연 회
- 한동훈, 송영길 자진 출두에 "마음 다급해도 절차 따르길"
한동훈, 송영길 자진 출두에 "마음 다급해도 절차 따르길"[시사일보=김태호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재차 자진 출석을 시도한 데 대해 "마음이 다급하시더라도 절차에 따라 수사에 잘 응하면 될 것 같다"고
- 정유정 사이코패스 지수 28점대,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아
정유정 사이코패스 지수 28점대,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아[시사일보=김영찬 기자]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의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이 최근 정유정을 상대로